건강 관리비는 생활비에서 내기로 했더니, 남편이 골프 레슨 월 40만원을 '허리 재활'로 올렸어요 — 잘잘못
부부사건 제08CC호
건강 관리비는 생활비에서 내기로 했더니, 남편이 골프 레슨 월 40만원을 '허리 재활'로 올렸어요
사건 속 아내 · 40대 · 여 · 서울⏳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부부 사건
👩
나 ·아내
고소했어요
⚡
👨
피고 ·남편
잘못했나요?
건강 관리비는 생활비에서 내기로 했더니, 남편이 골프 레슨 월 40만원을 '허리 재활'로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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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결혼 12년차, 초등 남매 키우는 맞벌이예요. 올해부터 가계부 규칙을 새로 정했어요. 각자 용돈은 50만원, 대신 병원비나 건강 관리비는 생활비에서 내기로요. 제가 다니는 필라테스를 용돈에서 내기 버겁다고 했더니 남편이 먼저 그렇게 하자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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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주장
“남편은 "운동이 운동이지 종목을 따져? 필라테스는 되고 골프는 안 되는 기준이 뭔데" 하네요. 말로는 못 이기겠는데 이건 아닌 것 같아요.”
사건의 숫자
각자 한 달 용돈50만원
골프 레슨비40만원
필라테스 비용18만원
나18만원남편 40만원
이제 당신 차례
남편, 잘못했나요?
건강 관리비는 생활비에서 내기로 했더니, 남편이 골프 레슨 월 40만원을 '허리 재활'로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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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2년차, 초등 남매 키우는 맞벌이예요. 올해부터 가계부 규칙을 새로 정했어요. 각자 용돈은 50만원, 대신 병원비나 건강 관리비는 생활비에서 내기로요. 제가 다니는 필라테스를 용돈에서 내기 버겁다고 했더니 남편이 먼저 그렇게 하자고 했어요.
그런데 이번 달 생활비 카드 내역에 골프아카데미40만원이 찍혀 있었어요. 물어보니
"허리 재활이야. 한의사가 허리 근육 쓰는 운동 하라고 했어. 당신 필라테스랑 똑같은 거야"
래요.
남편 허리 안 좋은 건 맞아요. 작년에 한 달 고생했어요. 근데 골프는 회사 사람들이랑 주말 라운딩 나가려고 배우는 거잖아요. 레슨 끝나면 스크린 가서 내기하는 것도 알아요.
제 필라테스는 월 18만원이고 남편 레슨은40만원이에요. 이게 같은 건가요?
남편은 "운동이 운동이지 종목을 따져? 필라테스는 되고 골프는 안 되는 기준이 뭔데" 하네요.
말로는 못 이기겠는데 이건 아닌 것 같아요.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