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3주치로 산 지갑을 남친이 카드지갑으로 바꾸고 남은 차액으로 자기 향수를 샀대요. 제가 쪼잔한 건가요 — 잘잘못
연인사건 제03AE호
알바 3주치로 산 지갑을 남친이 카드지갑으로 바꾸고 남은 차액으로 자기 향수를 샀대요. 제가 쪼잔한 건가요
사건 속 글쓴이 · 20대 · 여 · 서울⏳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연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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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글쓴이
고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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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고 ·남친
잘못했나요?
알바3주치로 산 지갑을 남친이 카드지갑으로 바꾸고 남은 차액으로 자기 향수를 샀대요. 제가 쪼잔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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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취준 3년차고 카페 알바해요. 남친 생일에 백화점에서 지갑 샀어요. 23만원, 알바3주치예요. 교환 영수증은 넣어줬어요. 혹시 안 맞으면 바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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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주장
“"너도 바꾸라고 영수증 넣어준 거잖아. 내 선물이니까 내가 쓰는 거 아냐?" 하는데 할 말이 없더라고요. 맞는 말 같은데 왜 이렇게 서운하죠.”
사건의 숫자
글쓴이 지갑 구매가23만원
글쓴이 알바 기간3주치
바꾼 카드지갑11만원
매장 적립금12만원
나23만원남친 11만원
이제 당신 차례
남친, 잘못했나요?
알바 3주치로 산 지갑을 남친이 카드지갑으로 바꾸고 남은 차액으로 자기 향수를 샀대요. 제가 쪼잔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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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 3년차고 카페 알바해요. 남친 생일에 백화점에서 지갑 샀어요. 23만원, 알바3주치예요. 교환 영수증은 넣어줬어요. 혹시 안 맞으면 바꾸라고.
2주 뒤에 만났는데 지갑이 아니라 카드지갑을 쓰고 있더라고요. 물어보니까 "장지갑은 바지 주머니에 안 들어가서. 같은 브랜드야" 해요. 그건 이해했어요.
근데 카드지갑이11만원이고 남은 12만원은 매장 적립금으로 받아서 그걸로 향수를 샀대요. 원래 사려던 거래요.
"너도 바꾸라고 영수증 넣어준 거잖아. 내 선물이니까 내가 쓰는 거 아냐?" 하는데 할 말이 없더라고요. 맞는 말 같은데 왜 이렇게 서운하죠.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