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앞둔 제 이력서를 남친이 말도 없이 자기 회사 추천채용에 넣었어요. 서류 붙었대요 — 잘잘못
연인사건 제0378호
졸업 앞둔 제 이력서를 남친이 말도 없이 자기 회사 추천채용에 넣었어요. 서류 붙었대요
사건 속 글쓴이 · 20대 · 여 · 부산⏳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연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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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글쓴이
고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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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고 ·남친
잘못했나요?
졸업 앞둔 제 이력서를남친이 말도 없이 자기 회사 추천채용에 넣었어요. 서류 붙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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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부산에서 석사 마지막 학기예요. 남친은 같은 전공 선배고 2년 전에 졸업해서 대기업 연구소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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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속 한마디1/1
들어간 파일이에요. 남친은 …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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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붙고 나서 가기 싫으면 안 가면 되지 왜 화를 내 ”
글쓴이의 주장
“남친은 "붙고 나서 가기 싫으면 안 가면 되지 왜 화를 내" 해요. 제가 고마워해야 하는 건가요?”
이제 당신 차례
남친, 잘못했나요?
졸업 앞둔 제 이력서를 남친이 말도 없이 자기 회사 추천채용에 넣었어요. 서류 붙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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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석사 마지막 학기예요. 남친은 같은 전공 선배고 2년 전에 졸업해서 대기업 연구소 다녀요.
지난주에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왔어요. '서류전형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1차 면접 일정 안내'. 지원한 적 없는 회사였어요. 남친 회사요.
알고 보니 남친이 같이 쓰던 클라우드에 있던 제 이력서 파일로 사내 추천채용에 넣은 거였어요. 추천한 사람이 붙으면 추천인한테 보너스200만원이 나온대요.
"너 맨날 취업 걱정하잖아. 서프라이즈로 해주고 싶었어. 보너스 나오면 너 노트북 바꿔줄게"
저 그 회사 가고 싶다고 한 적 없어요. 남친이랑 같은 건물에서 일하는 거 상상만 해도 숨 막히고, 박사 진학도 아직 고민 중이었어요. 무엇보다 제 이력서를 제 허락 없이 냈다는 게.. 학점이랑 연락처, 논문 실적까지 다 들어간 파일이에요.
남친은 "붙고 나서 가기 싫으면 안 가면 되지 왜 화를 내" 해요. 제가 고마워해야 하는 건가요?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