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종신보험 수익자가 자기 아들 100%인 걸 설계사 앞에서 알았어요. 보험료는 공동 생활비 통장에서 나가요 — 잘잘못
부부사건 제0094호
남편 종신보험 수익자가 자기 아들 100%인 걸 설계사 앞에서 알았어요. 보험료는 공동 생활비 통장에서 나가요
사건 속 아내 · 40대 · 여 · 경기⏳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부부 사건
👩
나 ·아내
고소했어요
⚡
👨
피고 ·남편
잘못했나요?
남편 종신보험수익자가 자기 아들100%인 걸 설계사 앞에서 알았어요. 보험료는 공동생활비 통장에서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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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재혼 4년차예요. 저는 고2 딸, 남편은 중3아들 하나씩 데리고 합쳤어요. 생활비는 공동 통장에 둘이 매달 200씩 넣고 거기서 다 나가요. 남편 종신보험18만원, 제 보험 9만원도 같이 빠지고요.
사건 속 대사로 →
사건 속 한마디1/3
지난주에 남편 보험 리모델링 한다고 설계사분이 집에 오셨는데 서류 넘기다가 … 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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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사분
“수익자는 아드님 100% 그대로 두시는 거죠? ”
사건 속 한마디2/3
남편은 … 하고 바로 다음 장으로 넘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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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네 그대로요 ”
사건 속 한마디3/3
들었는지 밤에 … 하는데 그게 제일 아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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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엄마 나 50 안 받아도 돼 ”
아내의 주장
“딸이 방에서 다 들었는지 밤에 "엄마 나 50 안 받아도 돼" 하는데 그게 제일 아팠어요. 한 번 이혼해본 사람이라 이런 거 그냥 못 넘기겠어요. 제가 욕심부리는 건가요?”
사건의 숫자
매달 넣는 생활비200씩
종신보험료18만원
보험료9만원
보험 아들 몫100%
친엄마 연락 끊긴 기간6년
나9만원남편 18만원
이제 당신 차례
남편, 잘못했나요?
남편 종신보험 수익자가 자기 아들 100%인 걸 설계사 앞에서 알았어요. 보험료는 공동 생활비 통장에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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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4년차예요. 저는 고2 딸, 남편은 중3아들 하나씩 데리고 합쳤어요.
생활비는 공동 통장에 둘이 매달 200씩 넣고 거기서 다 나가요. 남편 종신보험18만원, 제 보험 9만원도 같이 빠지고요.
지난주에 남편 보험 리모델링 한다고 설계사분이 집에 오셨는데 서류 넘기다가 "수익자는 아드님 100% 그대로 두시는 거죠?" 하시더라고요. 남편은 "네 그대로요" 하고 바로 다음 장으로 넘어갔어요. 저 그 옆에서 커피 내리고 있었어요.
웃긴 게 저는 작년에 제 보험 수익자를 딸 50, 남편 아들50으로 바꿔놨거든요. 누가 하라고 한 것도 아니고 그냥 한집에서 밥 먹는 우리 애들이니까요.
그 얘기를 했더니 남편이
"네 딸은 친아빠 있잖아. 양육비도 받고 나중에 거기서도 받을 거고. 우리 아들은 나 죽으면 진짜 아무도 없어"
틀린 말은 아니에요. 아들 친엄마는 연락 끊긴 지 6년이고 저도 그거 알아요. 근데 그럼 보험료는 왜 공동 통장에서 나가냐고요. 그 통장 절반은 제가 새벽 6시에 가게 문 열어서 번 돈이에요. 그 애 도시락 싸고 학원 상담 다니는 것도 저고요.
그랬더니 "그럼 너도 네 딸 100% 해. 난 신경 안 써" 이러네요. 신경을 안 쓰는 게 서운한 거라는 걸 몰라요 이 사람은.
딸이 방에서 다 들었는지 밤에 "엄마 나 50 안 받아도 돼" 하는데 그게 제일 아팠어요. 한 번 이혼해본 사람이라 이런 거 그냥 못 넘기겠어요. 제가 욕심부리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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